서울

한국집합건물진흥원 김영두 교수, 주거복지 증진 위한 생활법률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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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하고 있는 한국집합건물진흥원 김영두 이사장(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난 20일,  관악마을자치센터가 주관하는 ‘2022 열린마을 수요아카데미가 관악구 소재의 싱글벙글교육센터 1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됐다. 4강째인 이번 강연은 ‘주거복지 증진을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주제로 김영두 충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았다. 

 

김교수는  ‘층간소음 대처방안’, ‘누수에 있어서 하자의 판단’, 임대차 계약시 주의할 점’ 등 주거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생활법률을 주제로 강의했는데, 특별히 “층간소음과 관련해서는 소음의 원인이 의외로 윗집과 아랫집 사이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웃간 분쟁으로 번지는 사례가 많다”며,  “소음 발생시에는 이웃집에 직접적으로 항의하지 말고, 관리실을 통하거나, 500세대 이상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중앙공동주택분쟁조정위원회에 연락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교수가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집합건물진흥원은 집합건물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여 바람직한 집합건물 문화를 창달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단체(사단법인)으로 2018년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s://www.kcond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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